조성된 지 100년 된 대관령 소나무숲대관령 소나무 숲은 축구장 571개 면적이다.전망대에 서면 강릉시와 동해가 조망된다.명품 숲으로 등극한 대관령 소나무숲은 2018년 일반인에 개방됐다.노무현 대통령도 생전에 휴양차 이곳을 다녀갔다.고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4월 28일 이곳을 방문했다.주노선은 6.3km로 삼포암 계곡에는 폭포도 있어 상쾌함을 더한다.사전 연락을 통해 대관령 숲길 안내센터에 배치된 숲길 등산지도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