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7. 15:03ㆍ일상
회사 선배가 근속 30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선배 자녀들이 회사로 배송한 떡 케익 세트,
한 직장에서 30년을 근속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會者定離'라고 했던가, 선배는 내년이면 회사를 떠나 새로운 길로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