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대죄
2011. 5. 20. 10:34ㆍ사람
LH경남 일괄이전으로 어떤이는 삭발하고 어떤이는 죄수를 수송하던 수레, 함거에 들어가 '석고대죄'하고 있다.
함거에 들어간 이는 정운천 前 한나라당 최고위원으로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전라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18% 대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농림부 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던 정 前 최고위원은 LH이전을 정치 공약으로
내걸었다가 최대 정치 위기에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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