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
2011. 6. 4. 09:12ㆍ풍경
순교자들의 시체를 쌓아두었던 곳이란 의미의 몽마르뜨 언덕이 이제는 화가나 행위 예술가 등이 모여드는
무대로 언제나 북적인다.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하면 비잔틴 양식의 사크레쾨르 성당이 먼저 사람들을 맞는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하양 빛깔의 성당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다.
2011. 6. 4. 09:12ㆍ풍경
순교자들의 시체를 쌓아두었던 곳이란 의미의 몽마르뜨 언덕이 이제는 화가나 행위 예술가 등이 모여드는
무대로 언제나 북적인다.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하면 비잔틴 양식의 사크레쾨르 성당이 먼저 사람들을 맞는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하양 빛깔의 성당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