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한 제비꽃
2021. 4. 17. 09:17ㆍ카테고리 없음
모악산 맞은편 구이저수지와 경각산을 운무가 뒤덮고 있다.
모악산에서도 이처럼 운무를 감상할 줄은 예상치 못했다.
봄기운이 가득한 산자락을 감춰놓기도 하고, 들춰내기도 하고
운무가 조화를 부리고 있다.
2021. 4. 17. 09:17ㆍ카테고리 없음
모악산 맞은편 구이저수지와 경각산을 운무가 뒤덮고 있다.
모악산에서도 이처럼 운무를 감상할 줄은 예상치 못했다.
봄기운이 가득한 산자락을 감춰놓기도 하고, 들춰내기도 하고
운무가 조화를 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