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9일간의 스크린 여행
2013. 4. 26. 09:49ㆍ카테고리 없음
이혜은
국민 배우 안성기
김윤서
정우성
최원형, 김서영
소이
배슬기
신지수
지성원
심이영
임권택 감독
이영하
고석만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왼쪽), 개막작 폭스파이어의 로랑캉테 감독,
폭스파이어 주연 배우 케이티 코시니, 송하진 전주시장(오른쪽)
다비치의 개막식 축하 무대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4.25~5.3)에서는
46개국에서 출품한 190편의 영화가 선보인다.
심야 상영프로그램도 있어 밤을 지새우면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작품들은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극장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상영되며
개폐막작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 마련된 대형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